안녕하세요 오늘은 휴대용 분유통, 주니 분유통을 소개합니다. 아기를 데리고 외출할 때 휴대용 분유통이 없을 때는 젖병에 분유를 120ml씩 소분해서 챙겨 다녔는데 아기의 상태에 따라 분유량 변동이 심해 젖병을 많이 챙겨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수유를 하다 중간에 끊기면 아기도 많이 불편해해서 최근에는 주니 휴대용 분유통을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휴대용 분유통 주니 분유통 실사용 후기
휴대용 분유통 주니 분유통의 'JOONIE'라는 회사명은 대표 신준수 님의 딸 준희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대표님의 딸 이름을 걸고 하는 만큼 좋은 제품, 좋은 식품을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회사로 유명합니다.
주니 분유통을 선택한 이유
1. 감성적인 디자인
감성적인 디자인을 갖고 있습니다. 아무곳에나 올려놓아도 튀지 않고 감성적인 디자인 때문에 계속 생각이 나서 구매하게 됐습니다. 색상은 옐로우와 퍼플 2가지가 있습니다.
2. 친환경 소재 사용
재질은 친환경 PP 소재를 사용하여 BAP에 안전합니다. PP 소재는 100 ºC로 열탕 소독 및 젖병 소독기에 사용해도 환경 호르몬이 발생하지 않는 소재를 사용하였습니다.
3. 편리함
뚜껑이 열리는 본체와 분리되는 스푼, 스크래퍼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푼은 분유 40ml를 담을 수 있고 스크래퍼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정확한 분유량을 담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크래퍼는 분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세척 및 소독에도 편리합니다.
4. 다양한 용량
사이즈는 S와 L 사이즈가 있습니다. S 사이즈는 대략 400ml, L 사이즈는 700ml 정도의 분유를 담을 수 있습니다. 저희 부부는 2가지 사이즈의 분유통을 구매하여 외출 시간에 따라 번갈아 다니고 있습니다.
5. 최고의 품질
주니 분유통은 완전 밀봉으로 분유 가루가 절대 새지 않습니다. 고운 입자로 되어 있는 분유 가루가 절대 새지 않을 정도로의 밀봉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분유 이외에 다른 것을 담아도 절대 새지 않을 만큼 품질이 뛰어난 것으로 유명합니다.
6. 다양한 활용
아기가 성장하면 분유를 먹지 않는다 해도 다양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단백질 보충제, 과일, 샐러드, 아기들의 간식 등 다양하게 담아 활용할 수 있습니다.
BAP Free의 의미
BPA는 Bisphenol A의 약자로 화학 물질의 한 종류를 나타냅니다. 이 화학 물질은 주로 플라스틱 제품과 코팅 재료에 사용되는 화학 물질입니다. BPA는 우리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음식 및 쇼핑백, 플라스틱, 장난감 다양한 제품에서 사용됩니다.
BPA는 환경 호르몬의 주된 요인이 될 수 있으며 노출 시 생식 기간 및 호르몬 시스템에 안 좋은 영향을 일으킵니다. 특히 아기들에게 매우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특별히 더 주의해야 합니다.
주니 분유통을 처음 구매하였을 때는 디자인 때문에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사용하면 사용할 수록 강력한 밀봉력에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스크래퍼, 스푼이 분리되기 때문에 세척할 때 편리했고 젖병 소독기를 사용하면 보관과 살균에 있어서 안전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휴대용 분유통 구매를 고민 중이시라면 주니 분유통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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