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전 레시피가 필요 없는 쿠팡 밀키트 부추전

안녕하세요 파주 생생 정보통입니다. 파주 문산에는 전집을 전문적으로 하는 맛집이 없는 거 같습니다. 비 오는 날에 김치전이나 부추전이 생각나서 배달을 하게 되면 기대와는 다르게 식어서 맛도 없고 해서 먹기에는 귀찮아서 아쉬워했는데 쿠팡에서 판매되고 있는 밀키트를 구매해서 먹어 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공유하려고 합니다.

 

 

 

부추전 레시피가 필요 없는 쿠팡 밀키트 부추전

비 오는 날에 갓 부쳐서 나온 전과 함께 막걸리 한잔 하면 정말 맛있어서 비 오는 날에는 항상 갓 부쳐 나온 전 생각이 납니다. 특히 전은 배달해서 먹으면 식어서 맛도 없고 부쳐서 갓 나온 전이 바삭하면서 맛있기에 가끔 생각나는 음식입니다.

하지만 전을 집에서 해 먹기에는 재료 구매, 밀가루 반죽을 생각하면 해 먹기에는 너무 귀찮은 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 부부는 쿠팡에서 판매되고 있는 부추전 밀키트를 구매해서 먹어 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공유하려고 합니다.

 

밀키트임에도 불구하고 살아있는 식감

쿠팡 밀키트 부추전은 밀키트임에도 불구하고 부추의 식감이 살아 있습니다. 냉동 보관이지만 해동하고 바로 부쳐서 먹으면 밀키트인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부추의 식감이 살아 있고 갓 부쳐서 나온 부추전은 바삭하고 정말 맛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의 밑 간이 되어 있어 간장 없이 부추전만 먹어도 맛있습니다. 부추전은 양은 2인에서 먹을 수 있는 양이지만 너무 맛있어서 항상 양이 부족하기 때문에 김치전 밀키트도 같이 구입해서 먹습니다. 

1인용 프라이팬에 4장의 부추전을 만들 수 있습니다. 구매하실 때 참조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저희 부부는 비 오는 날에 식사 겸 간식으로 밀키트 부추전 1팩, 김치전 1팩을 먹으면 적당하게 배부르고 좋았습니다.

비 오는 날에 귀찮아서 먹기 힘들었던 부추전, 쿠팡에서 밀키트 구입해서 한번 먹어보세요. 어렸을 때 엄마가 해줬던 부추전처럼 정말 맛있습니다.